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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한강버스·감사의정원 동력 얻었다…오세훈표 '매력서울' 시즌2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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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한강·축제·랜드마크 사업 보완·확대 전망 한강버스와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등 이른바 '오세훈 표 매력서울' 사업은 추진 동력을 얻었다.
그동안 논란이 컸던 사업들이지만, 민선 9기 동안 중단보다 보완·안착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오 당선인은 일관성 있게 사업 폐기보다 안전성·접근성·활용도를 높이는 쪽에 방점을 둬왔다.
민선 9기 서울시는 한강버스와 감사의정원은 논란을 줄이며 운영을 다듬고, 노들섬·서울링·사계절 도시축제 등 매력서울 사업은 관광·문화 인프라로 확장하는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한강버스는 오 당선인이 다시 시정을 맡게 되면서 운항 효율화 쪽으로 사업 방향을 가다듬을 가능성이 크다.
여의도 수요 집중을 고려한 동서 분리 운영, 선착장 접근성 개선, 버스·지하철 환승 연계, 관광·레저 콘텐츠 결합 등이 민선 9기 보완 과제로 꼽힌다.
출퇴근 대중교통 기능을 유지하되 한강 관광 수요까지 끌어안는 복합 모델로 재정비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표 '수상 대중교통'으로 도입된 한강버스는 운항 초기 안전성과 사업성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해 9월 정식운항 이후 누적 32만명 이상이 이용하면서 시민 호응이 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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