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SK하닉 ADR, 2009년 엔비디아처럼 저평가 상태"…월가 '주목'
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목표 주가가 330달러로 제시된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속 AI 인프라 구축의 필수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업계를 선도한다.
이 같은 위치를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더 남아있다는 평가다.
15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인한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내년까지 심화되는 상황을 주목한다.
SK하이닉스 ADR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8배 내외일 것으로 예측된다.
마이크론 PER은 13일 기준 약 6배다.
S&P500의 평균 선행 PER은 약 21배, 반도체 업계 평균 PER이 약 26~30배인 것에 비하면 D램과 HBM 시장을 선도하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PER은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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