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년 청사진 속 부동산은?'…李 대통령, 오늘 1주년 기자회견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 슬로건으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히고 2년차 국정 비전과 4대 목표를 제시했다. 약 167분간 진행된 이 기자회견에서 한일 군수지원협정, 경제 현안, 내각 구성 등 주요 정책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진보 성향: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강조하며, 모두의 성장, AI 혁명 및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 등 2년차 국정 방향의 포용적 성과 지향에 초점을 맞추고 대통령의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수 성향: 부동산 시장 대책,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 위기 극복, 새 내각 구성의 기준과 검찰 개혁 관련 정책 변화 등 현실적 경제·정치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구체적 입장과 성과에 주목했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2년차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난 6·3 지방선거 변수로 꼽혔던 부동산에 대한 정책 방향과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구성 등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은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평소 대통령에게 질문할 기회가 많지 않은 대학언론 대학생 기자 2명도 초청돼 청년 세대 고민에 대해 이 대통령에게 질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