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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퇴소 청년들의 디딤돌 자처… 한국콜마, 홀로서기 돕는 사회공헌 지속
동아일보

한국콜마가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며 상생의 고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 첫걸음을 뗀 이 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장기 사회공헌의 모범으로 안착했다.한국콜마는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종합기술원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연착륙을 돕기 위한 후원금 3700만 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기금은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들을 돕는 비영리 단체인 재단법인 밴드를 거쳐 사회적기업 소이프스튜디오에 전해질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 등이 배석했다.지원의 대상이 되는 이들은 만 18세에 도달해 아동보호시설의 품을 벗어나 홀로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 청년들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5년간 누적 54명의 대상자에게 학업 장려금을 지원해 왔으며, 화장품 개발 및 뷰티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을 선별해 실무 디자인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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