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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킴이' 김길성 중구청장 재선…관내 전 지역 득표 1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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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관내 15개 동에서 모두 득표 1위를 차지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중구는 서울에서 11만명 남짓의 유권자가 가장 적고 면적이 가장 작은 자치구다.
하지만 명동, 청계천 등이 있는 서울의 상징과 중심이라는 점에서 위상이 남다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서울 중구청장 선거에서 김 구청장은 3만5600표, 득표율 51.4%를 얻었다.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만1407표를 기록했다.
득표 차는 4193표다.
2022년 선거에서 489표 차로 신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를 크게 벌렸다.
당시 김 구청장은 50.40%를 얻어 서양호 전 구청장을 0.83%포인트 차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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