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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류현진, 실책도 이겨냈다 "에이스 다운 피칭"... 다승 공동 1위-ERA 2점대 우뚝 [부산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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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9·한화 이글스) 앞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거인이 아니었다.
완벽한 킬러의 모습을 뽐낸 류현진을 앞세운 한화가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은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6구를 던져 3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2실점(비자책) 완벽투를 펼쳤다.
2점을 내줬으나 모두 비자책이었다.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한 류현진은 개인 5연승을 기록하며 7승 2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ERA)은 3.28에서 2.97로 낮아졌다.
이 부문 1위 아리엘 후라도(삼성·2.61), 2위 애덤 올러(KIA·2.63)에 이어 2점대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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