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조승래 "최고위가 당권주자 대리전쟁터…중립 못 지키면 사퇴해야"
대전일보
ONP 요약
8월에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를 뽑는 선거가 있는데, 그 경선 방식을 두고 당 안에서 의견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당대표 후보들은 당원이 가장 많은 호남 지역으로 몰려가 표를 얻으려고 경쟁 중이다.
진보 성향: 친청 배제 의도 — 선호투표제가 친정청래계를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당내 민주주의 훼손이라 저항하고 있다.
중도 성향: 당권 경선 규칙 논란 — 선호투표제 채택을 두고 당 내 갈등이 표면화했으나, 당권 후보들은 호남 당심 확보에 집중 중이다.
보수 성향: 민주당 당권 경쟁 —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전통 지지층 호남을 중심으로 영향력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조승래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11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들은 당내 선거에서 중립을 지키지 않으려면 전부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전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요 현안과 이슈에 대한 집권당의 의견과 입장을 국민들에게 제시하는 공개 최고위 회의가 당권주자들의 대리전쟁터가 됐다.
특정 주자의 대리인을 하려면 사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고위원이 중립의무를 위반한다면, 이런 상황 자체가 당규 위반"이라며 "최고위원회의는 당의 전략과 방침을 결정하는 최고 집행기관으로 당을 대표한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2건 · 13개 매체진보 성향 31%중도 성향 46%보수 성향 23%
4개 매체6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