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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음료 3잔 횡령’ 알바 고소한 점주 입건…임금체불·쪼개기 운영 적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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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청주 빽다방 점주가 알바생이 음료 3잔을 무단으로 가져갔다며 고소해 논란이 된 이후,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 결과 해당 점주가 49명의 근로자에게 약 300만원의 임금을 체불하고 근로기준법 적용을 피하기 위해 사업장을 쪼개 운영한 사실이 적발되어 형사입건되었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갔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했던 충북 청주 ‘빽다방’ 점주가 임금체불과 사업장 쪼개기 운영이 무더기로 적발돼 형사입건됐다.
고용노동부는 청주 지역 프랜차이즈 카페 및 음식점 33개소를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 임금 체불과 근로계약서 작성 미흡 등 다수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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