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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초밀착 북·중, 한반도 비핵화 ‘침묵’… ‘전략적 동반자’ 띄웠다 [시진핑 방북]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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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년 만 방북을 앞두고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 불퇴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북한은 김정은이 핵 관련 군사시설을 시찰하고 김여정이 담화를 통해 비핵화 논의 불가 입장을 명시하며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의제가 오르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동시에 북한은 북중 친선과 혈연적 유대를 강조하는 양국 관계 발전을 천명했다.
진보 성향: 북한의 행동을 비핵화 의제 차단과 핵보유국 지위 인정 획득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했다. 북중 회담에서 동해 진출 등 경제협력 분야도 주목했다.
중도 성향: 북한의 핵무력 과시와 함께 시진핝과의 전략적 의사소통 강화, 국제질서 공동수호, 다극화와 포용적 경제세계화 공동추진 등 양국의 입장을 균형있게 보도했다.
보수 성향: 북한이 미국의 비핵화 입장에 대항하여 선제적으로 불퇴 의지를 표명하고 군사시설 시찰로 노골적 압박을 펼친 것으로 해석했다. 비핵화 논의 불가 방침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를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8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대화·협상 대신 전략적 협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북·중 관계의 역사적 특수성을 부각하고 정치·경제·군사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 확대 의지를 내비치면서다.
회담 내용을 전하는 발표에는 비핵화와 한반도 문제 관련 언급이 일절 담기지 않았다.
2019년 6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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