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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날 아침엔 무조건 ‘이것’”… 문가영이 갸름한 턱선 유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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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배우 문가영이 촬영 날 아침 루틴과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Marie Claire Korea)'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문가영의 Q&A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가영은 촬영 날 반드시 지키는 모닝 루틴으로 '시간적 여유'를 꼽으며 "잠을 못 자더라도 급하게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픽업 한 시간 반 전에는 무조건 일어난다"고 밝혔다. 이어 "마인드셋을 할 시간이 필요하며 시간이 남으면 러닝머신을 10~20분이라도 뛰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가 가기 전 스스로에게 주고 싶은 미션으로는 '건강 지키기'를 언급했다. 이를 위해 요즘 가공식품을 줄이고 웬만하면 집에서 음식을 해 먹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문가영이 실천하고 있는 아침 유산소 운동과 가공식품 제한은 실제로 신체 관리와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촬영이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아침에 10~20분간 가볍게 러닝머신을 뛰면 얼굴 부기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수면 중 얼굴 쪽으로 몰렸던 수분과 노폐물이 유산소 운동을 통해 큰 근육이 움직이면서 림프액 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눈매와 턱선을 한층 더 또렷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오전 운동은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나 복부 팽만감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아무것도 먹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가볍게 뛰면 몸속 지방을 우선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체지방 감량에 유리하다. 다만 공복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어지러움을 예방하기 위해 문가영처럼 10~20분 내외로 짧고 가볍게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가공식품을 줄이고 집밥을 선호하는 습관 역시 날씬한 체형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한다. 과자, 라면, 인스턴트식품 등 초가공식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높고 나트륨과 당류가 과다하게 함유되어 있어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영양소 비율의 식단이더라도 초가공식품을 섭취한 그룹이 비가공식품을 섭취한 그룹보다 하루 평균 약 500kcal를 더 많이 먹었고 단 2주 만에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가공식품의 높은 나트륨 함량은 체내 수분을 정체시켜 얼굴을 붓게 만들고 정제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주원인이 되므로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멀리하는 것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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