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짧아진 근로시간, 전북 고용의 질 ‘경고등’
전북도민일보
ONP 요약
6월의 일자리는 지난달보다 늘어났지만, 작년 같은 때에 비해 늘어난 양이 훨씬 적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는 계속 줄고 있고, 공장과 건설 같은 주요 산업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진보 성향:장기화하는 고용 위기 — 청년 실업 악화와 핵심 산업 부진이 계속되며 취업 상황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중도 성향:불균형한 회복 — 전체 취업자는 증가했으나 산업·연령대별 편차가 크고 청년층 고용 개선은 미흡하다.
보수 성향:회복 신호 확인 — 전월 감소에서 벗어나 취업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고용률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늘고 실업률은 낮아졌지만, 고용시장의 속내는 달랐다.겉으로 드러난 양적 지표와 달리 단시간 근로와 임시직 비중이 커지면서 전북 고용시장의 질적 개선은 여전히 숙제로 남고 있다는 분석이다.15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전북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100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6천명(0.6%) 증가했다.고용률은 64.6%로 전년 동월보다 0.3% 상승했고, 실업자는 2만1천명으로 1천명 감소하면서 실업률도 2.0%로 0.2% 하락했다.표면적인 고용지표는 개선됐지만 취업시간과 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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