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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렛미플라이' 세 번째 시즌 10월 개막…안재욱·이희준 합류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렛미플라이'가 10월 6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세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렛미플라이'는 1969년 보름달이 밝게 빛나던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으로 70살 할아버지가 된 남원이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미래탐사 작전에 돌입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2022년 초연, 2023년 재연한 작품은 대만 레플리카 라이선스 공연과 오리지널팀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지난해는 뉴욕 브로드웨이 'K-뮤지컬 로드쇼'에서 쇼케이스에 이어 홍콩 투어 공연으로 해외 관객을 만났다.
이번 시즌 노인 남원에는 안재욱, 이희준, 오의식, 이형훈이 출연한다. 이희준은 약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
선희 역에는 배해선, 윤공주, 김지현이, 청년 남원 역에는 윤소호, 안지환, 윤재호가 나선다. 정분 역은 홍지희, 나하나, 이수빈, 박슬기가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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