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후 첫 간부급 인사 ... '시정 쇄신' 의지

ONP 요약
전국 여러 지자체의 시장·도지사와 기관장들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식을 개최했다. 기관장들은 취임사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 도시 재정비, 경제 활성화, 재정 건전성 확보 등 각기 다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새 임기를 시작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시민주권 선포와 시민 참여 기반 거버넌스(시민회의 등) 구성을 강조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주적 도시 운영을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경제 활성화, 도시 재정비·재개발·재건축 추진, 데이터·AI 기반 정책 수립 등 구체적 성과와 기술 혁신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투명한 행정 운영(간부회의 공개 등), 공정·혁신·포용의 기본가치를 강조하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중심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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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후 첫 간부급 인사를 단행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강력한 쇄신 의지를 나타냈다.
대구시는 오는 3일자로 실·국장급 수시 인사를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장 취임에 발맞춰 장기간 이어진 시장 공백을 마무리하고 경제회복과 조직 쇄신을 위한 추진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의지로 읽힌다.
시는 이번 인사와 관련 "민생과 실용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무·소통·현장 중심' 시정 철학을 적극 반영했다"며 "소극적이고 이완된 조직 문화를 쇄신하고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먼저 미래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에는 김태운 동구 부구청장이 임명됐다. 김 직무대리는 일자리투자국장과 창업진흥과장 등을 거친 경제 분야 전문가로, 지역 경제 대개조와 대기업 유치 등 민선 9기 핵심 경제 과제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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