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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사태, 기승전 어른은 없었다 [현장메모]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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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사태, 기승전 어른은 없었다 [현장메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20251106517878.jpg)
ONP 요약
배재고 야구부가 6월 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제일고를 대상으로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다. 이에 1일 KBSA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결정했으며, 관련 방송 취소와 학생들을 향한 과도한 비난도 불거졌다.
진보 성향: 배재고의 이승만 숭상 교육과 학교 문화가 학생들의 역사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미성년자를 향한 사이버 폭력도 문제시했다.
중도 성향: 사건 경위, 징계 결정, 방송 취소 등을 사실 관계 중심으로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미성년자 학생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인정하되, 광주 방문 직접 사과 등 교육적 해결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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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응원’ 논란을 빚은 배재고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1일 ‘출전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아이들의 행동이 심각한 역사 인식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점에는 큰 사회적 이견이 없다.
잘못에 합당한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한 순리다.
다만 징계까지 사흘간, 교육은 제대로 작동했는지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사태를 수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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