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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열 1, 2, 3위 총출동해 北 총리 환대…현대화한 경제 인프라 시찰
동아일보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중국 방문 마지막 날 중국의 자원순환산업 시설과 도시철도 운영 시스템을 시찰하며 경제 현대화를 위한 북중의 협력 강화에 무게를 싣는 행보를 보였다.
박 총리는 중국의 공식 서열 1~3위 인사와 모두 회동한 데 이어 산업·인프라 시설을 시찰하며 중국에게 경제 협력이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지난 10일 북한을 찾은 박 총리를 비롯한 북한 측 대표단은 전날 톈진의 중국자원순환집단유한공사(중국자원순환그룹)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신문은 대표단이 회사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자원 재활용 체계와 생산 공정을 참관했다고 전했다.중국자원순환그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설립된 중앙 국유기업으로, 고철과 폐배터리, 전자제품, 플라스틱 등 전략 자원의 회수·재활용을 총괄하는 국가 차원의 순환경제 플랫폼이다.
중국이 추진하는 녹색·저탄소 발전과 자원 안보 전략의 핵심 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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