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공수처, 김영환 이임식 직후 압수수색…“정치 압박” 반발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3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김 지사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압수수색은 김 지사의 이임식 직후 진행된 것으로, 영장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가 적시됐다.수사관들은 김 지사의 개인 휴대전화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이번 압수수색은 김 지사가 서울 종로구 북촌로(가회동) 한옥 2층 건물과 토지 관련 금전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의혹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거래는 2023년 10월 김 지사가 A사로부터 30억 원을 빌리며 과거 치과병원으로 사용하던 한옥 건물에 저당권을 설정한 사안이다.이후 A사의 실질적 소유주로 알려진 B씨의 관계사가 충북도 산하기관에서 추진하는 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사업에 관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직무 관련성 논란이 제기됐다.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
관련 뉴스
29건 · 6개 매체진보 성향 50%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17%
3개 매체2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