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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 카카오워크 2.0 출시…워크 AI로 업무 생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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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 카카오워크 2.0 출시…워크 AI로 업무 생산성 ↑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부터 정부 부처들이 하는 일을 국민들과 함께 듣는 자리를 시작한다. 일반 국민 200명이 함께 참석해 정부가 국민 생활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받는다.

진보 성향: 국민참여형 국정운영 — 국민과 함께 정책을 점검하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평가

중도 성향: 정책 보고 일정 조정 — 일부 부처 보고를 8월로 순연하는 등 실무적 조정 상황

[지디넷코리아]디케이테크인(대표 이채영)이 협업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인공지능(AI) 중심 서비스로 재편하며 기업용 협업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디케이테크인은 차세대 협업 플랫폼 '카카오워크 2.0'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새 버전은 단순 메신저 기능을 넘어 AI 에이전트와 고성능 인프라를 결합해 업무 생산성과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큰 변화는 AI 비서 기능인 '워크 AI' 도입이다.

이용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오가거나 업무 흐름을 끊지 않고 메신저 안에서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 내부 환경에서 구동되는 구조를 적용해 민감한 업무 데이터의 외부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워크 AI는 메시지 작성 단계에서 맞춤법과 문체를 자동으로 다듬어주고, 읽지 않은 대화와 멘션 내용을 요약해 제공한다.

또한 과거 대화 검색 기능을 통해 필요한 업무 기록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기존에 제공되던 실시간 번역과 이미지 내 문자 인식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메신저 우측에 추가된 전용 패널에서는 보다 확장된 AI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참여한 채팅방과 채널의 대화 맥락을 분석해 업무 이력을 탐색할 수 있으며, 업로드된 문서를 기반으로 질의응답도 수행한다.

AI가 대화방 성격을 자동으로 분류해 정리해주는 기능도 포함됐다.사내 지식 검색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직원이 "연차 신청 절차 알려줘" 또는 "법인카드 사용 기준이 뭐야"와 같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사내 문서와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관리자는 관련 문서만 등록하면 반복적인 문의 대응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플랫폼 성능 개선에도 상당한 변화가 이뤄졌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워크의 핵심 엔진을 Electron과 Rust 기반 구조로 전면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대기 상태 기준 GPU 사용량은 96%, 메모리 사용량은 50% 줄었으며,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는 이전 버전 대비 4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개발 환경도 함께 개선됐다.

새로운 구조를 기반으로 기능 추가와 서비스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해 고객 요구사항을 더욱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사용자 경험(UI·UX)도 프로젝트 중심 협업에 맞춰 재구성했다.

마크다운 문법을 지원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특정 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채널 및 스레드 기능을 도입했다.

채널 탐색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멘션과 주요 알림만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알림센터를 신설해 업무 중 발생하는 정보 과부하를 줄이고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현진 디케이테크인 사업전략그룹 리더는 "카카오워크 2.0은 AI 기술과 고성능 인프라를 결합해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의 AI 전환과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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