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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송참사 3주기, 국가 무능으로 생명 위협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인 15일 "국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인해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송참사 3주기를 맞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 당연한 책임을 다하지 못해, 열네 분의 국민이 생명을 잃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국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인해 국민의 생명이 위협 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과 생명 앞에서는, 그 어떠한 방심과 조금의 빈틈도 용납될 수 없다"며 "특히 기후 위기로 인해 재난 상황이 예측 불가능해짐에 따라, 기존의 재난 대응 패러다임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직무대행은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의 안전 문제만큼은, 또 과잉할 정도로 대응에 나서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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