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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인종차별하더니 돌연 "성폭력 고소"…파라과이 의원 '눈살'
머니투데이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를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비판에 직면한 파라과이 상원의원 셀레스트 아마리야가 되레 음바페에게 책임을 돌렸다.
7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아마리야 의원은 음바페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자신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음바페가 자신에게 한 발언 역시 성차별적·정치적 폭력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
앞서 아마리야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프랑스가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하자 SNS(소셜미디어)에 음바페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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