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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복귀 임박! "8일 퓨처스 등판 이상 없으면 9일 부산 원정 합류한다" 김원형이 직접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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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붙박이' 마무리 투수 김택연(21)의 1군 복귀가 드디어 임박했다.
김원형(54) 두산 감독이 김택연의 복귀 로드맵을 직접 밝혔다.
김원형 감독은 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김택연의 상태와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 감독은 "(김)택연이는 어제(6일) 이천에서 첫 등판을 가졌다"고 밝힌 뒤 "8일 2군(퓨처스리그)에서 한 차례 더 마지막 등판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던지는 것을 확인하고, 몸 상태를 최종 체크한 뒤 문제가 없으면 9일 부산 원정(롯데 자이언츠전)부터 1군에 합류시킬 계획"이라며 직접 복귀 일정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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