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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박당한 채 폭행"…김규리, 강도 피해 후 밝힌 첫 심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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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씨가 자택 강도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김씨는 지난 7일 SNS(소셜미디어)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다"며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김씨는 개양귀비가 만개한 꽃길을 걷고 있다.
김씨는 "꽃길이 알고 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
그 꽃길을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려와 준 삼청파출소와 종로경찰서, 강력4팀 형사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 무엇보다 서군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는 가족의 보호 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다.
건강 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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