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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 메카 도약 '날개'…105개 기업 연대·장천산단 통과 '더블 호재'
머니투데이
경북 구미시가 산·학·연·관의 강력한 결속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8일 호텔금오산에서 SK실트론, LG이노텍, 원익큐엔씨 등 105개 회원사가 뜻을 모은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대한민국 반도체 영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연대와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먼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품목별 상생소위원회'도 본격 가동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첨단반도체 시험평가센터, 방산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실증 등 산자부 공모로 선점한 인프라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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