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7797가구 정비 '속도'
머니투데이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는 둔산지구 2개 구역(5252가구)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2545가구) 총 7797가구를 선도지구로 선정하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부산광역시에 이어 지방권에서는 두 번째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1기 신도시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30일부터 4월3일까지 진행된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10개 구역에서 총 3만800가구가 신청하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선정된 둔산지구 등 선도지구는 대전에서 특별정비계획을 가장 먼저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지역으로 선도지구에서 축적되는 계획 수립 경험과 주민 참여 방식 및 사업관리 체계가 향후 대전시 다른 정비예정구역은 물론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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