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메르코수르 TA' 타결 의지… 자원부국 남미 공략 속도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브라질리아에 도착해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양 정상은 포옹·팔짱·손하트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한 AI 선언을 국가적 출사표로 삼아 AI 협력과 글로벌 사우스와의 연대를 강조했다.
진보 성향:AI 선도 선언 — AI 기술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아 글로벌 사우스와 협력 확대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외교적 지평 확대 — 남미 순방을 통해 외교적 영향력을 넓히려 한다.
보수 성향:민주주의 연대 — 브라질과의 민주주의·인권·법치 연대를 강조한다.
브라질 국빈방문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희토류·방산 등 경제안보 협력 "다자주의 지지, 핵심 파트너… 양국 무역 새 이정표될 것" 아르헨티나·칠레도 방문 예정… 글로벌사우스 외교 탄력 브라질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rade Agreement·TA)에 대해 "메르코수르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쟁점을 해결하고 양측에 실질적 이익이 되는 높은 수준의 협정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남미 'ABC 3국'(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 순방에 나선 만큼 글로벌사우스 외교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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