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긴장감 고조에 해운주 급등…STX그린로지스 이틀 연속 상한가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싸우면서 세계 석유의 중요한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힐 위험이 커졌고, 한국 정부가 긴급으로 회의를 열어 대책을 세웠다. 지금은 우리가 필요한 석유를 충분히 확보했지만, 앞으로 몇 달 뒤에 석유를 못 들여오거나 비싸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진보 성향:협상 붕괴 위험 — 미-이란 충돌이 종전 양해각서를 붕괴시키고 호르무즈 재봉쇄로 에너지 위기와 유가 폭등을 초래할 수 있다.
중도 성향:불확실성 선제 관리 — 현재는 7~8월 물량 확보로 안정적이지만, 9월 이후 공급 리스크에 정부가 미리 모니터링하고 대응한다.
보수 성향:대체 항로 확보 강화 — 호르무즈 해협 위협으로 사우디 얀부항 등 우회 항로를 통한 원유 공급 다중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특징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면서 해운주가 이틀 연속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760원(29.92%) 오른 상한가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그린로지스는 지난 13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은 139원(7.96%) 오른 1886원, HMM은 500원(2.56%) 오른 2만50원, 팬오션은 40원(0.76%) 오른 5280원, KSS해운은 70원(0.73%) 오른 9660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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