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장동혁 또 “재명아” 팻말…박지원 “아이들 볼까 두렵다”
동아일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반말 표현이 담긴 손팻말을 다시 들고 시위에 나서면서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정치의 언어가 아니다”라는 지적이 나왔다.장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열린 이른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해 “재명아 봤지?
들었지?
그럼 국민특검 받아야지”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는 문구의 팻말을 들어 논란이 된 바 있다.이날 장 대표는 태극기 모양이 들어간 응원봉을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도 외쳤다.
현장에서는 “내 한 표가 우스워?
난 그런 니네가 우스워!”, “올공 핫하지?
다음 주엔 친구랑 콜?” 등 구호성 문구가 적힌 팻말도 등장했다.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박지원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점입가경이다.
이 정도면 패륜”이라며 “아이들 볼까 두렵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6건 · 12개 매체진보 성향 42%중도 성향 42%보수 성향 16%
5개 매체5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