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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우리 모이고, 하나는 나홀로…스테이블코인 주도권 경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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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우리, 한-EU 판게아 프로젝트 합류 두나무 손 잡은 하나, '기와체인' PoC에 집중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실험 무대를 확장한다.
신한·우리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도 유럽권과의 해외송금 테스트 프로젝트 참여를 확정했다.
반면, 4대 은행 중 하나은행은 프로젝트에서 빠진 대신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계 1위인 두나무와 별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발행 시장보다 활용 서비스에서 차별화가 필요한 가운데 전략적인 '독자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한국과 유럽 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과 정산과정을 테스트하는 판게아(Pangea)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이미 유럽 은행들과 함께 신한·우리·전북은행, iM·케이뱅크 등이 참여키로 한 상태다.
국내 은행들은 지난해 일본 금융기관들과 팍스(PAX)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어 이 프로젝트는 테스트 시장을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넓힌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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