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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대주주, 채권자 모두 "어렵다"....홈플러스 '파산 선언' 폭탄돌리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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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재수정 회생계획안 전달 못 받아" MBK "회생안은 홈플러스가 제출"...홈플러스 "회생안 제출 여부 모른다" 메리츠 "MBK 보증 전제 1000억원 대출 외에 추가 지급 불가" "아무도 책임질 생각이 없다.
서로 미루면서 법원 결정만 기다리는 것 같다."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자금난 심화로 청산(파산)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회사 경영진과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법원에 신규 회생계획안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MBK는 '기업회생안 중단 및 폐지' 관련 의견 송부일 마감일인 이날 오후까지 재수정한 회생계획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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