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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호천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사망…경찰 수사 나서
동아일보

ONP 요약
한 중학생이 여름에 강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졌다. 응급대원들이 빨리 왔지만, 안타깝게도 학생을 살리지 못했다.
경기 수원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수원권선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경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서호천에서 또래 3명과 물놀이하던 10대가 남학생이 물에 빠졌다.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 수색에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이 학생을 발견했다.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이 학생이 사고를 당한 지점은 수심이 약 2m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평소 서호천에서 물놀이를 즐겨 했던 그는 이날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물고기를 잡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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