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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스타벅스·탱크데이' 구호 논란에…與 "10대 극우화 고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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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벤치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반복해 논란이 일었다. 광주제일고 코치진이 항의했고,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역사적 맥락과 스포츠맨십 문제를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배재고의 응원가가 광주의 역사적 상처를 조롱하는 의도로 해석하며, 청소년 스포츠계의 윤리 의식 부재와 지도자의 방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지역 비하성으로 해석될 수 있는 구호'로 표현하며 사실 전달에 중점을 두고, 상대팀의 항의 과정과 온라인 확산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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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탱크데이' 등 지역 비하성 구호를 뱉은 것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 안타깝다는 반응이 나온다.
주체가 10대 고등학생이라는 점을 들어 정치권이 고민해봐야 할 지점이라는 지적이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스포츠 정신과 페어플레이가 빛나야 할 고교야구 무대가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지역 비하와 역사 왜곡'의 장으로 전락했다"며 "악의적인 의도가 담긴 명백한 혐오표현이자 청소년 역사 인식 부재와 일베식 혐오 문화가 얼마나 깊숙히 침투해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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