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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파크골프장에도 뜬다…금감원, 보이스피싱 생활권 차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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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서울시가 오는 7월 한 달간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창구부터 출퇴근길 버스,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일상 공간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금감원은 서울시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금융소비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보이스피싱 위험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층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거지와 대중교통, 체육시설 등 시민들의 생활 동선에 맞춰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우선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 경로우대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안내문을 함께 받게 된다.
경로우대 교통카드는 지난해 기준 30만건 발급됐고 월평균 발급 건수는 2만5000건 수준이다.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을 쉽게 풀어 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가지 기본 수칙'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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