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우보세]재경부 vs 기획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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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세상]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기획재정부 시절 세제실과 예산실의 관계는 오묘했다.
국가 회계의 관점에서 돈을 버는 곳(세제실)과 쓰는 곳(예산실)의 정책 철학은 다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인지 오랜 기간 예산실과 세제실에서 일한 공무원들의 성향도 달라 보였다.
하지만 기재부라는 한 지붕 아래에선 이런 차이가 부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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