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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 고객 확보!… 月수십억원 쏟아붓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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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도 '무료반품' ▶▶ 손실 감수한 마케팅 전략 지난해 'G락페'서 김경호·설운도등 파격 광고 효과 스타배송 1년새 30%↑… 광고·반품지원 통큰 투자 G마켓이 무료반품과 대규모 마케팅에 연간 수천억 원을 투입하며 오픈마켓 경쟁력 강화에 승부수를 던졌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 합작법인(JV) 출범 이후 공격적인 투자 기조로 전환하면서 실적도 반등 조짐을 보인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이 다음달 3일부터 유료멤버십 '꼭' 회원을 대상으로 도입하는 월 3회 무료반품 서비스는 월 최대 50억원의 비용이 투입될 전망이다.
통상 반품시 1건당 3000~5000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꼭 멤버십 회원 수가 50만명에 도달하고 모든 회원이 3회 무료반품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다.
G마켓은 꼭 멤버십 회원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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