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글로벌 빅테크와 '1조' 계약 잭팟…AI發 훈풍에 K전력기기 수주 행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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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이 각각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호주 송전망 운영사와 약 1조 4300억원대의 배전·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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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1.1조 수주… 북미에 배전기기 등 납품 효성重, 호주서 연속 계약… 에너지 주도권 선점 '착착' 국내 전력기기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행진'을 이어간다.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힘입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와 최대 1조1212억원 규모의 배전기기 및 전력기기 장기공급을 위한 기본계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제품별 계약규모는 배전기기 5539억원, 전력기기 5673억원이다.
이번 기본계약에 따른 실제 발주는 데이터센터 구축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고객사가 북미지역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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