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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인천서 발견된 신체 일부, 키 161~165cm 성인 추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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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인천서 발견된 신체 일부, 키 161~165cm 성인 추정”

AI 통합 요약

태안의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오토바이 운행 중 도로 연석과 충돌한 뒤 논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안전 주의 부족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했으며, 같은 지역에서 지난 1월에도 70대 운전자의 유사 사고로 인한 사망이 발생했다.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키 161~165㎝인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연령대와 성별은 특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10일 연수구 송도동의 한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왼쪽 무릎 아래 다리로 추정되는 길이 약 41㎝의 신체 일부를 발견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당초 발 크기가 약 210㎜인 점 등을 고려해 어린 학생일 가능성을 고려해 수사를 벌여왔다.

하지만 이날 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해당 신체가 성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다만 키 외에는 신원을 특정할 만한 단서는 아직까지 확보되지 않았다.

경찰은 발견된 신체 일부의 유전자 정보(DNA)를 기존 실종자들의 DNA와 대조했지만 현재까지 일치하는 사례를 찾지 못했다.

또 경찰은 신체 일부가 발견된 10일 재활용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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