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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센터서 발견된 다리…국과수 "키 161~165㎝ 성인 추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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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전 인천 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나왔다.
15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국과수는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인체 조직을 감정한 결과 "키 161∼165㎝ 정도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피해자를 미성년자로 추정해 진행하던 수사를 접고 성인을 염두에 둔 수사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번 감정에서 피해자 성별이나 국적 등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최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피해자 이름과 가해자 직장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가 확산한 데 대해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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