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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지나 "미쳐갔고 생기 잃어…홀로 산산조각 났다"
세계일보

가수 지나가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심경을 털어놨다.
지나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어로 "사람들은 말해. '너 정말 잘 대처했어'라고. 아니, 난 그러지 못했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난 미쳐갔었고 내 안의 생기를 잃었으며, 침묵 속에 괴로워했고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했어. 홀로 산산조각이 났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고는 미소를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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