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 찜통더위 계속된다… 도내 온열질환자 증가세
ONP 요약
한국 전역에서 8일 연속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전북, 전남, 경기 등지에서 온열질환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노인과 노동자들이 열사병에 노출되는 상황이 심각해지며 정부와 지역사회가 대비책을 강화해야 한다.
진보 성향:정부 대비 실패 — 폭염으로 인한 사망이 늘어남에 따라 정부의 예방책 부재를 비판.
보수 성향:개인 책임 강조 — 노인과 노동자들이 자가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0일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강원도에서는 온열질환자 72명과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특히 삼척의 낮 최고기온이 38.2도까지 치솟는 등 극심한 폭염이 이어진 지난 29일에는 도내에서 온열질환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22~24도,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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