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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AI 생산혁명 시대' 국가 역할 강조…"좋은 분배 '더 큰 생산'으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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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인공지능) 시대 생산 인프라 구축과 생산 과실을 다시 생산으로 연결하는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며 "생산은 분배의 전제이고 좋은 분배는 다시 큰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AI는 "기술혁명이 아닌 생산혁명"이라고 규정하면서다. ━김용범 "AI 시대, 국력은 '생산체계' 조직 능력에서 결정"━ 김 실장은 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AI 시대의 국력은 기술력이 아니라 생산체계를 조직하는 능력에서 결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기업은 AI를 만들 수 있으나 전력망을 만들고 산업부지를 조성하며 공급망을 조직하는 것은 국가의 일"이라며 "데이터센터는 전력 없이 존재할 수 없고 반도체는 용수 없이 생산할 수 없으며 '피지컬 AI'는 제조와 물류, 도시 인프라 없이는 현실에서 움직일 수 없다"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로봇 등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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