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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뒤늦게 '전북 패싱' 주장한 국민의힘…"'호남권 반도체' 정략적 이용 말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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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수도권 거점에서 서남권과 충청권으로 확대하는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삼성·SK는 10~15년 이상의 장기 투자계획을 제시했다. 정부는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을 최대 100% 지원하기로 했지만, 필요 전력량 증가 시 원전 신설도 검토해야 할 과제가 있다.
진보 성향: 정권을 넘어 축적된 산업정책의 진화로서, 비수도권 지역 균형 발전과 공공 인프라 100%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전략적 정책으로 평가한다.
중도 성향: 투자 규모만큼 전력·용수 확보, 반도체 인력 양성, 지역별 불만 해소라는 실제 실행 과제들이 중요하다.
보수 성향: 정부 지원 정책이 기업의 수익성 추구를 견제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조금이 아닌 원전 같은 실질적 에너지 대책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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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뒤늦게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전북패싱'을 주장하며 당·정을 공격하고 나서 "과도한 정략적 공격"이라는 민주당 지지층의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3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그동안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관치경제(官治經濟)'이자 지역 간 갈등과 불신을 키우는 '국가 균열 발전'에 가깝다"라는 등 강도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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