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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싼 홍명보호 'D-' vs 악조건 뚫은 이란 'A'... 같은 탈락팀인데 평가 달랐다, ESPN "최약체에 충격패" 혹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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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싼 홍명보호 'D-' vs 악조건 뚫은 이란 'A'... 같은 탈락팀인데 평가 달랐다, ESPN "최약체에 충격패" 혹평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1승 2패의 성적으로 조 3위 12개팀 중 10위에 머물러 상위 8개팀에만 주어지는 32강 진출 기회를 놓쳤다. 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최저 성적이며,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탈락을 기록했고 FIFA 랭킹도 32위까지 내려앉았다.

진보 성향: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탈락이 두 번째라는 점을 강조하며 감독의 책임 추적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대참사', '역대급 졸전' 등 강한 감정 표현으로 국가적 수치를 부각하고, 투자 대비 최악의 결과와 아프리카 팀의 성과 대비를 통해 한국 축구의 낙차를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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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외신으로부터 평점 'D-'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스포츠 전문 ESPN은 29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32강 탈락 팀들의 최종 성적을 분석하며 한국 대표팀에 평점 'D-'를 부여했다.

매체는 한국이 이해할 수 없는 용병술과 졸전으로 자멸했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이기면 32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32강에 올랐다면 한국 교민이 많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잃은 캐나다를 상대하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기다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감독은 핵심 선수인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결국 한국은 대회 내내 최약체로 꼽히던 남아공에 시종일관 끌려다닌 끝에 0-1로 충격패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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