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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떠난 외국인…불개미는 "세일이다, 담아라" 코스피 1.7조 줍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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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2조 매도공세… 30만전자·200만닉스 붕괴 '젠슨황 효과' SK네트웍스 상한가·네이버 9% ↑ 대조 AI(인공지능) 수요위축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우려로 국내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와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울리는 등 폭락세가 연출됐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를 이어갔고 개인이 이 물량을 대거 받았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보면서도 근본적인 방향전환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은 오전 9시3분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 해제 후인 오전 9시34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세 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나온 것은 11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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