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연제약, 캐시카우 추가한다…3000억 지혈제 시장 공략 본격화
머니투데이
조회 0
이연제약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를 추가한다.
국내 지혈제 시장 구도 변화에 따라 기회를 포착했다.
지혈제 핵심 성분인 '트롬빈'의 사업 확대 노력이 올 하반기부터 성과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연제약은 국내 다수 바이오 벤처기업 등과 지혈제 개발 협력을 확대하며 트롬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트롬빈은 혈액 응고 촉진제로 지혈제의 핵심 성분이다.
이연제약은 국내에서 트롬빈을 공급하는 유일한 제약회사다.
국내 지혈제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성장률이 10%를 넘을 정도로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그동안 미국 박스터인터내셔널과 일본 다케다 등 외산 제품이 국내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했다.
최근엔 국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혈제 개발에 나서며 국산 제품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때문에 트롬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연제약의 역할이 주목받는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