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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왜 뽑혔어?" 발끈한 WC 3루수, "실력으로 증명하고 오겠다" 당당한 포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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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증명하고 오겠습니다."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됐지만 일부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노시환(26·한화 이글스)은 이러한 시선에 당당히 외쳤다.
노시환은 1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와일드카드로 이름을 올렸다.
3년 전 항저우 대회 때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병역 특례를 받은 노시환이지만 코너 내야에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문보경(LG)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합류하게 됐다.
노시환은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일단 너무 좋고 국가대표로 매번 나갈 수 있어 영광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들과 함께 야구를 같이 한다는 게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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