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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올스타전 불참’ 오타니, 후반기 첫 시리즈 정상 출전할 듯
동아일보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불참한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후반기 첫 시리즈부터 정상적으로 출전할 전망이다.
다만 ‘투타 겸업’을 하는 그의 투수 등판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올스타전을 앞두고 “오타니가 18~20일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타니가 지난 1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전반기 최종전을 마친 후 무릎에 찬 물을 빼는 시술을 받았다.
시술 과정에서 주사 치료를 받지는 않았다”며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한 후 후반기 첫 시리즈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도류’를 선보이며 2023~2025년 3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오타니는 올해에도 투타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투수로는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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