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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야구 비상!' 대만 AG 대표에 고영표·원태인 울린 천적들 뜬다 "각 구단 핵심 1명씩 차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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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선에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다.
라이벌 대만이 자국 프로리그(CPBL) 핵심 선수들을 차출할 것으로 천명한 가운데, 과거 한국 마운드를 무너뜨렸던 '악몽의 천적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의 프로 선수 소집 명단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자유시보(LTN)와 경신문(미러뉴스) 등 대만의 복수 언론들이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만야구협회(CTBA)는 리그 소속 구단의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국제대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CPBL 6개 구단별 핵심 선수 1명씩 차출'이라는 기본적인 원칙을 세우고 본격적인 인선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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