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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자 신입 귀살대원이 됐다…'귀멸의 칼날', 성수동을 접수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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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들어서면 관람객은 어느새 '최종 선별'을 앞둔 신입 귀살대원이 된다.
몇 걸음 더 걸으면 유리 진열장 안에 낯익은 검 한 자루가 놓여 있다.
'귀멸의 칼날' 주인공 일행이 혈귀의 목을 베던 일륜도를, 일본에서 직접 들여온 실물 그대로 마주할 수 있다.
지난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581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신드롬을 이끈 데 이어, 이번에는 스크린 밖으로 나온 귀멸의 칼날 세계관을 서울 성수동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이하 다날엔터)가 기획한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이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약 500평(1650㎡) 규모의 공간에 총 14개 섹션으로 꾸며졌다.
원작의 '최종 선별' 편부터 '무한열차', '환락의 거리' 편까지 3개의 에피소드를 축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일본 현지 제작 및 테크팀이 직접 방한해 구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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