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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도 예뻐야 한다"…세련된 디자인에 연비까지, 푸조 3008[메소드시승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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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100% 만족을 주는 '만능카'는 없다.
대신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마이카'는 분명 존재한다.
머니투데이 자동차팀은 연기에서 역할에 깊이 몰입하는 '메소드'처럼 각기 다른 소비자의 삶에 자신을 대입해 차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승기를 연재한다.
각기 다른 시선에서 느낀 장단점을 가감 없이 전해 독자들이 '나에게 맞는 차'를 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수입차 시장을 독일 브랜드와 테슬라가 장악한 상황에서도 '나만의 개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눈을 돌리는 차가 있다.
프랑스 감성으로 무장한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다.
2017년 2세대 이후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3세대 모델이다.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처음 적용해 차체가 한층 커졌다.
유럽에서 출시 6개월 만에 10만대 이상 계약되며 흥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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