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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판 사건' 후 옥주현이 겪은 일..."김호영에 묻고 싶다" 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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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판 사건' 후 옥주현이 겪은 일..."김호영에 묻고 싶다" 작심발언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46)이 이른바 '옥장판 사건'을 직접 언급하며 사건과 관련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옥주현은 8일 새벽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이 글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여러 차례 인터뷰와 기사 등을 통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정작 왜 그런 말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시간 동안 무엇을 감당하며 살아왔는지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며 "당시 저는 더 이상 논란을 키우고 싶지 않아 고소를 취하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누나를 저격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친구 아버지의 옥장판을 홍보하기 위해 올린 글이었다'는 설명을 듣고 더 이상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다"며 김호영의 발언을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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