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민주 콩고(DRC)에볼라 환자 1900명으로 급확산.. 사망자 672명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 민주 콩고. DRC)의 에볼라 확진자가 전국 5개 주에서 1873 명으로 증가, 그 중 672명이 사망했다고 12일(현지 시간) 보건 당국이 보고서를 통해서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10일까지의 통계를 담은 것으로 발생 지역은 이투리 , 북 키부, 남 키부, 오트-우엘레, 초포 등 5개 주로 확대되었다.
그 중 오트 우엘레와 초포는 전국 에볼라 발생지역으로 국가 상황 보고서에 처음으로 포함된 것이다. 역학 조사 결과 이 두 곳의 에볼라 감염자들은 집중 지역인 이투리 주와 연결 되어 있다.
이투리 주의 피난민 등 인구 이동 과정에서 환자들과의 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 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763명의 환자들이 격리되었거나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민주 콩고 병원시설의 병상 점유율은 현재 총 95.1%에 달한다.
회복된 환자의 수는 총 306명이고 299명은 의심 환자로 기록되었다.
이번 DRC의 에볼라 감염은 5월 15일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분디부교 에볼라 바이러스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감염의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